항구도시 마르세유에서 차로 40분정도 달리다 보면 전원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엑상 프로방스와 만난다. 어딘지 모르게 온화함을 느끼게 하는 작은 골목들과 거리의 풍경 예술을 사랑한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있을것 같은 정원의 신기루가 느껴지는 곳 그래서 낭만의 영혼으로 여행자들을 치유해주는 그곳 프랑스 남부의 낭만 엑상 프로방스 이다.
skyTravel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시즌2〉 10회,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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